[버틀러리 서촌 가이드북]

Carter
[버틀러리 서촌 가이드북]

맛집

일본 칸다 라멘 대회에서 우승한 마제소바 맛집. 무려 62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마제소바로 유명하며 면을 다 먹고 나서 소스에 비벼먹는 밥은 별미 중에 별미. 단, 웨이팅 필수!
Kandasoba, Gyeongbokgung
28-1 Chebu-dong
일본 칸다 라멘 대회에서 우승한 마제소바 맛집. 무려 62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마제소바로 유명하며 면을 다 먹고 나서 소스에 비벼먹는 밥은 별미 중에 별미. 단, 웨이팅 필수!
몸보신 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삼계탕. 역대 대통령들이 자주 방문해서 더 유명해진 토속촌이다. 견과류와 각종 한약재료가 들어간 건강 삼계탕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보는건 어떨까. 진하고 담백하여 속이 편안한 게 토속촌 삼계탕의 매력! 삼계탕과 더불어 전기 통닭구이도 인기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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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okchon Samgyetang
85-1 Chebu-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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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삼계탕. 역대 대통령들이 자주 방문해서 더 유명해진 토속촌이다. 견과류와 각종 한약재료가 들어간 건강 삼계탕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보는건 어떨까. 진하고 담백하여 속이 편안한 게 토속촌 삼계탕의 매력! 삼계탕과 더불어 전기 통닭구이도 인기 메뉴다!
100% 메밀로 반죽한 메밀 전문점으로 메밀막국수, 메밀전병 등의 메뉴와 유자와 함께 곁들여먹는 수육, 감자전 등의 메뉴가 있다. 동절기 메뉴인 만두전골은 동절기 최고 인기메뉴! 잘빠진 술상,밥상,한상 등 메밀막국수와 수육, 메밀전병 등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도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음. 정갈한 한끼 식사를 찾는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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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ppajin Maemil, Seochon Head Store
120 Tongi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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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메밀로 반죽한 메밀 전문점으로 메밀막국수, 메밀전병 등의 메뉴와 유자와 함께 곁들여먹는 수육, 감자전 등의 메뉴가 있다. 동절기 메뉴인 만두전골은 동절기 최고 인기메뉴! 잘빠진 술상,밥상,한상 등 메밀막국수와 수육, 메밀전병 등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도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음. 정갈한 한끼 식사를 찾는다면 추천!
수요미식회, 테이스티로드 등 다양한 매체에 자주 나오는 서촌 에그타르트 대표 맛집. 버터와 우리밀, 무항생제 계란과 비타민 우유를 사용한 에그타르트가 시그니처 메뉴. 에그타르트 뿐만 아니라 조각으로 나누어진 호두가 박혀있는 호두타르트와 생초콜릿을 통째로 먹는듯한 식감을 주는 초코타르트도 인기. 특히 뜨거울 때 먹으면 더욱 맛있기에, 타르트 나오는 시간을 검색하고 가는 것을 추천!
Tongin Sweet
73 Tongin-dong
수요미식회, 테이스티로드 등 다양한 매체에 자주 나오는 서촌 에그타르트 대표 맛집. 버터와 우리밀, 무항생제 계란과 비타민 우유를 사용한 에그타르트가 시그니처 메뉴. 에그타르트 뿐만 아니라 조각으로 나누어진 호두가 박혀있는 호두타르트와 생초콜릿을 통째로 먹는듯한 식감을 주는 초코타르트도 인기. 특히 뜨거울 때 먹으면 더욱 맛있기에, 타르트 나오는 시간을 검색하고 가는 것을 추천!
청와대 납품 빵집으로 유명해진 효자베이커리는 가게 앞 제과제빵 명인패가 붙어 있을만큼 유명하고 전통있는 효자동 동네 빵집이다.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단과자, 구운 고로케 등 옛날 빵집에서 맛볼 수 있던 빵들부터, 요즘 인기 있는 베이글, 발효 빵까지 준비되어 있다. 평범한 것 같지만 뒤돌면 자꾸 생각나는, 효자베이커리!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콘브레드’는 꼭 사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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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ja Bakery
54 Pirund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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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납품 빵집으로 유명해진 효자베이커리는 가게 앞 제과제빵 명인패가 붙어 있을만큼 유명하고 전통있는 효자동 동네 빵집이다.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단과자, 구운 고로케 등 옛날 빵집에서 맛볼 수 있던 빵들부터, 요즘 인기 있는 베이글, 발효 빵까지 준비되어 있다. 평범한 것 같지만 뒤돌면 자꾸 생각나는, 효자베이커리!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콘브레드’는 꼭 사는 것을 추천.
최고의 음식만을 고집해온 박광일대표의 철학이 담긴 요리를 소개한다고 한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수 있는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박광일참치앤스시
최고의 음식만을 고집해온 박광일대표의 철학이 담긴 요리를 소개한다고 한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수 있는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서촌뜰애우는 매일 아침 재료들을 직접 손질하여 항상 최상 컨디션의 소곱창집이다.
서촌뜰애우곱창타운
서촌뜰애우는 매일 아침 재료들을 직접 손질하여 항상 최상 컨디션의 소곱창집이다.
[개방형 한옥 카페]
Tide Water
[개방형 한옥 카페]

관광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역성혁명(易姓革命)으로 조선을 세운 이성계(李成桂)와 그 지지자들은 고려의 서울인 개경(開京)으로부터 도읍을 한양성(漢陽城)으로 옮겨 신도(新都) 경영에 착수하는 동시에 궁궐의 조성도 착수하였다. 1394년(태조 3) 9월 신궐조성도감(新闕造成都監)을 두고 청성백(靑城伯) 심덕부(沈德符), 좌복야 김주(金湊), 전정당문학 이염(李恬), 중추원학사 이직(李稷) 등을 판사에 임명하여 실무를 담당, 해산(亥山:北岳山)을 주산(主山)으로 삼고 임좌병향(壬坐丙向:北北西에 앉아 南南東을 바라다봄)의 터를 잡았다. 원래 태조는 고려시대 남경(南京)의 이궁(離宮:宮井洞 일대) 터를 마음에 두고 있었으나 새로운 왕조의 뻗어나는 기세를 수용하기에는 너무 좁은 터전이라 하여 그 남쪽에 따로 자리잡았던 것이다. 10월에 한양으로 도읍을 일단 옮긴 태조는 수도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12월 3일에 궁궐과 종묘를 짓겠다고 산천신(山川神)에게 고사하고, 이튿날 개기(開基)하여 주야로 작업을 진행, 1395년 9월에 낙성을 보게 되었다. 명칭은 《시경》의 ‘군자만년 개이경복(君子萬年 介爾景福)’이란 글귀에서 따서 경복궁이라 하였다. 궁내에 준성된 전각은 총 390여 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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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bokgung Palace
161 Sajik-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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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역성혁명(易姓革命)으로 조선을 세운 이성계(李成桂)와 그 지지자들은 고려의 서울인 개경(開京)으로부터 도읍을 한양성(漢陽城)으로 옮겨 신도(新都) 경영에 착수하는 동시에 궁궐의 조성도 착수하였다. 1394년(태조 3) 9월 신궐조성도감(新闕造成都監)을 두고 청성백(靑城伯) 심덕부(沈德符), 좌복야 김주(金湊), 전정당문학 이염(李恬), 중추원학사 이직(李稷) 등을 판사에 임명하여 실무를 담당, 해산(亥山:北岳山)을 주산(主山)으로 삼고 임좌병향(壬坐丙向:北北西에 앉아 南南東을 바라다봄)의 터를 잡았다. 원래 태조는 고려시대 남경(南京)의 이궁(離宮:宮井洞 일대) 터를 마음에 두고 있었으나 새로운 왕조의 뻗어나는 기세를 수용하기에는 너무 좁은 터전이라 하여 그 남쪽에 따로 자리잡았던 것이다. 10월에 한양으로 도읍을 일단 옮긴 태조는 수도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12월 3일에 궁궐과 종묘를 짓겠다고 산천신(山川神)에게 고사하고, 이튿날 개기(開基)하여 주야로 작업을 진행, 1395년 9월에 낙성을 보게 되었다. 명칭은 《시경》의 ‘군자만년 개이경복(君子萬年 介爾景福)’이란 글귀에서 따서 경복궁이라 하였다. 궁내에 준성된 전각은 총 390여 칸이었다.
'도시락카페'로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통인시장은 약 80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맛있는 먹거리와 즐거운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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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in Traditional Market
18 Jahamun-ro 15-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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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카페'로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통인시장은 약 80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맛있는 먹거리와 즐거운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본래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1968년 1,21사태 이후 청와대 경호를 위해 청와대 앞길과 인왕산이 통행 금지된 후 오랫동안 이 지역은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지역이었다. 1996년 2월 청와대 앞길을 개방하며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로 개조하여 효자동 사랑방으로 개관하였다. 기존의 효자동 사랑방을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개축하여 청와대 사랑채로 2010년 1월 개관하였다. 청와대 사랑채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종합관광홍보관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화요일 및 매년 1월 1일 휴무), 관람료는 무료이다. * 매주 화요일 휴관(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운영, 다음 첫번째 평일에 대체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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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House Sarangchae
45 Hyoja-ro 13-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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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1968년 1,21사태 이후 청와대 경호를 위해 청와대 앞길과 인왕산이 통행 금지된 후 오랫동안 이 지역은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지역이었다. 1996년 2월 청와대 앞길을 개방하며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로 개조하여 효자동 사랑방으로 개관하였다. 기존의 효자동 사랑방을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개축하여 청와대 사랑채로 2010년 1월 개관하였다. 청와대 사랑채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종합관광홍보관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화요일 및 매년 1월 1일 휴무), 관람료는 무료이다. * 매주 화요일 휴관(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운영, 다음 첫번째 평일에 대체휴관)
1908년 창경궁 내의 황실박물관으로 개관하여 다음 해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38년 이왕가박물관으로 명칭이 격하되었으며 1946년 3월 덕수궁미술관으로 개칭하였다. 1961년 덕수궁사무소를 설치하였고 1969년 5월 덕수궁미술관이 국립박물관으로 통합/개편되었다. 1992년 덕수궁사무소가 문화재청 직속의 궁중유물전시관으로 확대/개편되었다(서울시 중구 정동 덕수궁 석조전 동관). 이후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덕수궁 궁중유물전시관을 대대적으로 확대/개편하였다. 경복궁 내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국립고궁박물관을 새롭게 개관(2005년 8월 15일)하였으며 이곳에 기존 소장품을 비롯해 4대 궁에 분산되어 있던 소장품 약 4만여 점을 보관/전시하였다. 2005년 부분개관한 박물관은 2007년 11월 전면개관하였다. 조선왕실의 문화재 및 궁중 유물을 전시/관리하고 있으며 궁중유물의 홍보 및 사회교육, 학술도서와 자료의 수집, 출판, 관리 업무도 담당한다. 박물관은 지상2층, 지하1층의 규모(연면적 18,284제곱미터)로 전시실(15개실), 수장고, 보존과학실 등의 시설이 있다. 전시실은 조선의 국왕실, 조선의 궁궐실, 왕실의 생활실, 대한제국실, 궁중서화실, 왕실의례실, 과학문화실로 구성되어 궁중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은 오후 5시까지)이며, 휴관일은 신정(2020.1.1.), 설날당일(2020.1.25.), 추석당일(2020.1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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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12 Hyoj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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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창경궁 내의 황실박물관으로 개관하여 다음 해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38년 이왕가박물관으로 명칭이 격하되었으며 1946년 3월 덕수궁미술관으로 개칭하였다. 1961년 덕수궁사무소를 설치하였고 1969년 5월 덕수궁미술관이 국립박물관으로 통합/개편되었다. 1992년 덕수궁사무소가 문화재청 직속의 궁중유물전시관으로 확대/개편되었다(서울시 중구 정동 덕수궁 석조전 동관). 이후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덕수궁 궁중유물전시관을 대대적으로 확대/개편하였다. 경복궁 내 옛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국립고궁박물관을 새롭게 개관(2005년 8월 15일)하였으며 이곳에 기존 소장품을 비롯해 4대 궁에 분산되어 있던 소장품 약 4만여 점을 보관/전시하였다. 2005년 부분개관한 박물관은 2007년 11월 전면개관하였다. 조선왕실의 문화재 및 궁중 유물을 전시/관리하고 있으며 궁중유물의 홍보 및 사회교육, 학술도서와 자료의 수집, 출판, 관리 업무도 담당한다. 박물관은 지상2층, 지하1층의 규모(연면적 18,284제곱미터)로 전시실(15개실), 수장고, 보존과학실 등의 시설이 있다. 전시실은 조선의 국왕실, 조선의 궁궐실, 왕실의 생활실, 대한제국실, 궁중서화실, 왕실의례실, 과학문화실로 구성되어 궁중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은 오후 5시까지)이며, 휴관일은 신정(2020.1.1.), 설날당일(2020.1.25.), 추석당일(2020.1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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