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book for Chuncheon

Joo-Ah
Guidebook for Chuncheon

Food Scene

예전 할머니 집을 카페로 리모델링하여 만든 곳인데요 그전의 할머니집 분위기도 살리고 카페 분위기도 같이 있어서 정감가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예요. 메뉴도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맛집 어플인 망고플레이트에서도 주변 카페 중 평점이 가장 높은 곳이예요
포지티브즈
619-1 Hyoja-dong
예전 할머니 집을 카페로 리모델링하여 만든 곳인데요 그전의 할머니집 분위기도 살리고 카페 분위기도 같이 있어서 정감가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예요. 메뉴도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맛집 어플인 망고플레이트에서도 주변 카페 중 평점이 가장 높은 곳이예요
강원도에서만 자라는 한식 재료들을 가지고 만든 정통 한식 레스토랑이예요. 한식 재료로 코스 요리도 여러개 있는데 맛도 슴슴하니 건강해지는 맛이었어요. 전통 한식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강추하는 곳! 강원도나 여러 언론사에서도 상을 많이 받았더라구요.
Gombaelyeong
770-3 Toegye-dong
강원도에서만 자라는 한식 재료들을 가지고 만든 정통 한식 레스토랑이예요. 한식 재료로 코스 요리도 여러개 있는데 맛도 슴슴하니 건강해지는 맛이었어요. 전통 한식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강추하는 곳! 강원도나 여러 언론사에서도 상을 많이 받았더라구요.
'춘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닭갈비죠. 그 수많은 닭갈비집들 중에 이 곳은 전통있으면서도 맛있어서 자주 가는 곳이예요. 옛날 좌식 스타일로 앉는 데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게 완전 정통 닭갈비집 스타일이죠! 그 중에서도 닭내장 메뉴가 있는데, 이건 다른 집에서는 보기 힘든 메뉴인거 같아요. 닭갈비랑 섞어서 먹으면 완전 별미!
우성닭갈비본점
101 Mancheonyangji-gil
'춘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닭갈비죠. 그 수많은 닭갈비집들 중에 이 곳은 전통있으면서도 맛있어서 자주 가는 곳이예요. 옛날 좌식 스타일로 앉는 데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게 완전 정통 닭갈비집 스타일이죠! 그 중에서도 닭내장 메뉴가 있는데, 이건 다른 집에서는 보기 힘든 메뉴인거 같아요. 닭갈비랑 섞어서 먹으면 완전 별미!
김밥과 카페? 무엇인지 어울리지가 않죠? 지나가다가 몇번 보고 김밥과 카페라니 정말 별로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의외였어요! 김밥은 퀄리티가 정말 좋아요 깨끗하면서도 정갈하게 나오는 가성비 좋은 한끼를 먹고싶다면 추천하는곳!
박명선뽕잎김밥앤카페
640-6 Hyoja-dong
김밥과 카페? 무엇인지 어울리지가 않죠? 지나가다가 몇번 보고 김밥과 카페라니 정말 별로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의외였어요! 김밥은 퀄리티가 정말 좋아요 깨끗하면서도 정갈하게 나오는 가성비 좋은 한끼를 먹고싶다면 추천하는곳!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2층 카페. 요새 말차에 빠졌는데, 이곳의 말차크림라떼(말크라)는 거의 인생 말차라고해도 무방할 정도에요! 적당히 밀키하면서도 달콤쌉싸름한 맛이 일품입니다. 인테리어와 커피, 케이크와 같이 나오는 소품들도 카페 주인의 섬세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여유로운 주택가 골목에서의 커피 한잔을 하고싶다면 추천하는 곳입니다!
그라시아 커피로스터스
10 Gyodong-gil 9beon-gil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2층 카페. 요새 말차에 빠졌는데, 이곳의 말차크림라떼(말크라)는 거의 인생 말차라고해도 무방할 정도에요! 적당히 밀키하면서도 달콤쌉싸름한 맛이 일품입니다. 인테리어와 커피, 케이크와 같이 나오는 소품들도 카페 주인의 섬세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여유로운 주택가 골목에서의 커피 한잔을 하고싶다면 추천하는 곳입니다!

Parks & Nature

'춘천'하면 소양강댐을 빼놓을 수 없죠. 엄청나게 큰 댐과 더불어 그 안에서 배를 타고 곳곳을 구경할 수도 있으며, 소양감 댐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갤러리 또한 있더라구요 가족들이나 친구들끼리 선선히 산책하면서 둘러보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되요
18 locals recommend
Soyang 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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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하면 소양강댐을 빼놓을 수 없죠. 엄청나게 큰 댐과 더불어 그 안에서 배를 타고 곳곳을 구경할 수도 있으며, 소양감 댐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갤러리 또한 있더라구요 가족들이나 친구들끼리 선선히 산책하면서 둘러보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되요